Projects

2009 장신구상JewelryConception The International Art Jewelry Exhibition Crossing the Border

‘장식’은 언제나 ‘배경’ 혹은 ‘바탕’을 필요로 한다. 장식적 사물은 그 자체만으로 결코 온전할 수 없다. 배경에 기대고 의지하는 것이 장식의 숙명이다. 바탕이나 주변과의 관련 즉 ‘맥락context’을 통해 장식의 의미는 증폭된다. 배경과 관련을 맺는 과정을 거쳐 장식적 사물은 독립적 사물이 닿을 수 없는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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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장신구상 JewelryConception

장신구상이란 ‘장신구의 여러가지 이미지’, 또는 ‘장신구를 사고하고 궁리하는 행위’ 등을 뜻하는 중의적인 명칭입니다. 장신구의 내밀한 세계를 성찰하며, 그 속에 우리 시대의 감성과 상상력, 공예적 기술을 심도있게 담아내려는 작가들의 의지와, 7년째 이어온 공동작업의 취지가 담겨있는 명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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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장신구제안 SUGGESTION

장신구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러한 의미와 의도, 기호와 상징 등으로 이루어지는 주변의 수많은 행위와 현상들을 장신구라는 약속된 언어들로 풀어 소통의 도구로 삼는다. 무의미한 일상의 경험들이 또는 무의식적으로 스쳐가는 일상의 풍경들이 작가들의 눈을 통해 새롭게 발견되고 그것들은 또 다른 이미지로 주체와 객체의 변이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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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플라스틱 플라스틱 플라스틱 plastic plastic plastic

10인의 금속공예가들의 폐플라스틱을 주소재로 하는 장신구들은 공예가들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며, 이를 통하여 친환경적 메세지를 전달하고, 동시에 플라스틱이 가지는 무한한 재료로서의 가능성과 현대장신구의 새로운 조형적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버려져 방치되어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인간들에 의해서 생산되어지고, 버려지는 물건들의 의미 또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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