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플라스틱이 마치 사물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 플라스틱은 물성을 갖지 않는다.’[플라스틱사회/수전 프라인켈/김승진 옮김/을유문화사] 이는 플라스틱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단적으로 정의하는 말로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플라스틱 꽃까지도.
플라스틱 플라스틱 플라스틱 PLASTIC PLASTIC PLASTIC
재활용 플라스틱 장신구 Recycled Plastic Jewelry
2017. 10. 18 (수 Wed.) – 10. 27 (금 Fri.)
김현주갤러리
03054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7길 19-9
KIMHYUNJOO GALLERY
19-9 Samcheong-ro 7-gil, Jongno-gu, Seoul 03054 Korea
기획, 편집 Curating, Editing: 이동춘 Dongchun Lee
서문 보기 Preface → 플라스틱 플라스틱 플라스틱 PLASTIC PLASTIC PLASTIC
고희승 Heeseung Koh 김우정 Woojung Kim 이동춘 Dongchun Lee 이승열 Sungyeoul Lee 이예지 Yejee Lee 장정은 Jungeun Chang 조성호 Sungho Cho 최재욱 Jaewook Choi 마사코 오노데라 Masako Onodera
후원 Sponsor
문화체육관광부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서울특별시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문화재단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